6/23 쩡냥일기
외곽으로 좀만 나가보면 유명인들도 많이 다녀간 맛집막국수집이 있는데
올만에 남편이 먹자고 해서 드라이브겸 다녀왔어요
항상 사람은 많았지만 웨이팅까진 안했는데 오늘은 20팀이나 대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맛은 좀 떨어진듯.,
저녁은 남편이 매운탕하고 도미튀김해줘서 소주랑 먹었어요
오락실가서 택견 한판 하고 카페가서 놀다와서 이제야 일기 올리네요
오늘 하루종일 일기를 못봤네용
날도 더운데 뭐이리 돌아댕긴건지.,
밀린 일기는 내일 봐야겠어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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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냥아 ㅋㅋㅋㅋ 알면서 되 묻지 마소 ㅋㅋㅋ
본인이 느끼기 나름이니.... 동상이 가볍다 느끼면 가벼운것이고 나는 무섭게 느끼는 것이고 ^^
ssoma 오빵~~그래도 오늘은 가볍게 먹지 않았나용? ㅋㅋㅋ
미니스퀏 그냥 성격차이 아닐까요^^?
줌바둘리짱 저랑 완전 반대죠 ㅋㅋㅋ주위에서 신랑이 절 더 사랑하는게 너무 티난다던데..심지어 잘 모르는분들도.,
어쩜 그리 예리하신지 ㅋㅋㅋ
슈가^^ 남편이 진짜 좋아하겠네용ㅋㅋㅋ
나는 가끔 동생이 무서우이 ㅋㅋㅋ
저 열량.,,.. 나는 무서워서 못 먹는데 ㅋㅋㅋ
뭘 어떻게해야 남편들이 요리를 해줄까?..부럽네..ㅠㅠ
신랑이 매운탕에 도미튀김?? 어디 맛집간줄~~~!!👍👍👍
진짜 쩡이 느낌이랑 신랑이 많이 다른것 같아!! 멋찌다!!👍
와우~ 매운탕에 도미튀김까지!!
요섹남 남편을 두신 쩡냥님 전생에 세상을 구하셨어용~~
마시애린 만두는 진짜 존맛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