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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 뺀다고 했더니 “너가?” “또?” 이런식으로 무시했던 사람들 얼굴을 떠올려요 ㅋㅋ 그리고 아가리어터(물론 전엔 나도 그랬지만)들 떠올리면서 ‘적어도 난 저 사람과 다르게 꼭 성공해야지’라고 곱씹어요
차려입고 나가야 할일이 생기면 동기부여가 되던데요. ^^ 집안행사라던가 프리젠테이션 때문에 옷을 차려입을 일이 생기면 후회도 되고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포기하게 되는 이유는 동기 문제보다는 다이어트를 힘들게 하니까 그런게 더 크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절식 음식제한 말고 일반식으로 세끼 적당히 먹고 운동도 본인이 꾸준하게 즐길수 있는것으로 찾아서 하시면 하실수 있어요!
자꾸 큰사이즈만 찾아입는게 싫고.. 맞는옷이없어 매일 비슷한옷만 입는게 싫어서요ㅎ
저는 예전에 커서 버릴까 했던 옷 지금은 살 쪄서 못입는 거 보고 동기부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