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 일기
어제 또 야식을 먹었어요.
저녁때 지방이 땡기더라구요.
프랑스 버터로 만든 과자 먹었는데,
견과류나 두유류를 먹었으면 더 좋았지 싶어요.
그때, GI말씀 주셨는데, 어제 저녁도 그렇고
확실히 제가 소화가 빨리 되는 음식들을 먹는 편인 거 같아요.
사실 대장이 좀 불편해서 차가운 음식이나 섬유질 많은 음식은 본능적으로 기피하거든요.
과일도 요즘에 와서 좀 많이 먹기 시작했구.
어제는 냉동실에 현미밥 남은 게 있어서 끓여 먹었지만,
앞으로 현미나 잡곡을 아침저녁으로 먹어볼까 고민 중에여.
근데 확실히 밥은 빵보다 간편하지가 못해요
어쨌든 목표를 널널히 해놔서 성공은 했어요.
운동은 마일리식스팩이랑 발레10분.
알람은 꺼놓고 저녁에 볼께요. 모두들 좋은 하루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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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과민하니 먹는 것에도 제한이 있네요ㅠ
저도 야식을 자주 먹어서 괜실히 찔리네요... 우리 함께 줄여나가봐요^^
미니스퀏 오~ 넘넘 감사해요. 주말에 이마트 가야겠네요.
궁디실화냐 아하.. 역시 과유불급이군요.ㅜㅜ
이마트에서 병아리콩 2킬로짜리 샀는데 안비싼데.5천원이하 ?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 ~^^부지런히 좋은거 사다 먹읍시다🤭
오늘도 화이팅
좋은 하루 되렴♥
ssoma 쏘마님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프리스탈 어제 일기니깐요. 오늘 제 십년지기 타니타가 또 사망해서 체중 못 쟀어용 ㅠㅠ
보라솔빛 그게 섬유질 많은 거 먹으면 대장이 과민하게 꿀럭꿀럭해서 잘 때도 불편하고. 채소도 익혀 먹는 게 좋드라구요. 지니진돌 병아리콩 너무 비싸요ㅜ.ㅜ 마시애린 맞아요 습관 맞아요 힝
오늘도 파잇팅하구~. 체중 좋으네~.^^*
즐건하루 보내~♡
차가운 음식 안 먹는 건 이해가는데, 장이 불편할수록 섬유질 많은 건 먹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장알못... 😭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