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0일 전부터 그래요?? 전 그래도 보통 3일 전부터 그래서 곧 하겠구나. 하고 알거든요. 저도 단게 무지 당겨요. 평소엔 안그러다가.. 넘 당길땐 호르몬 때매 그러려니 하고 좀 먹긴 하는데..ㅎㅎ 글두 오늘 빈츠 한통은 잘 이기셨어요^^

궁디실화냐 요새는 오일은 아보카도오일만 쓰고 버터도 유크림 100% 무염버터만 써요. 그런것도 따지다보니 과자에 들어간 것들은 세상세상 그렇게 안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비싸고 양 적어도 좋은 제품으로 먹는 게 훨씬 가심비가 높은 거 같아요. ㅎㅎ
인생샷찍자 당연하죠! 건강하고 예쁜 몸으로 거듭납시당😍

궁디실화냐 으윽... 떡진 기름... 상상만 해도 싫어요ㅠ

보라솔빛 진짜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대체품을 찾게 되고... 이러면서 몸도 건강해지는 거겠죠? ^^

미니스퀏 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똑같은 방법으로 초코과자가 입에 안들어가더라구요~ 운동한 게 아까워서~~~

Momof3 맞아용~ 단 게 너무 땡겨서 날짜 확인해보면 정확히 10일 전이더라구요;;;

여자는 한달에 한번씩 고비의 순간이 오지요. 이럴땐 남자가 무지 부러워영...

아무튼 그 식물성 경화유지 들었나 안들었나 따져보면 안 사게 되더라구요.
어제 버터 쿠키는 리얼 버터라

미니스퀏 보라솔빛 전 칼로리 읽어도, 1회분은 얼마 안되네. 야금야금. 있다가 또 하나 꺼내서 야금야금. 하나만 더 야금야금;; 그랬는데!
올 초에 동남아 가서 모링가 오일 사왔거든요. 근데 얘가 상온에서 늘 응고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걸 보면서 팜유(식물성유지)가 들어간 가공식품을 먹으면 내 혈관 속에서 떡이 지겠구나..

저도 미니언니 방법 많이 써요. 칼로리 읽고 나면 차마 땡겨도 안 먹게 되는... 과자 대신 더 건강한 간식을 찾게 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