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10개월차 다이어터)
몇달 전 6개월 62키로->52키로 비포애프터로 명예의 전당까지 갔던 1인입니다.
이후로 잘 유지해왔고, 여름휴가를 위해 체지방을 좀 더 줄이려고 근지구력 하고있어요.
각설하고, 제가 이번 다이어트 시작 계기와 다름없는 사진이 있는데(작년 9월 1일) 오늘 그때랑 같은 코디를 해봤어요.
치마는 너무 커져서 무진장 줄여입고 있어요^^
사람 한 명이 빠진 느낌이네요. 최고의 자극사진은 나 자신입니다😉
저의 다이어트 신조는 평생 유지관리하자 입니다.
적게먹고 빡세게 운동해서 빼는건 빨리빼는 지름길이 아니라 요요와 단짝되는 지름길이에요.
음식제한 말고 적당히 먹고,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꾸준히 할수있는 운동습관을 들이세요^^
건강하게 감량하고 싶고, 다이어트 친구가 필요하시면 '정석 다이어터' 그룹으로 오세요. 웰컴😊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대단해요!!
우와 멋찌세요!!!
이뻐요
나의과거랑 비교하라는말..와닿네요ㅠㅠㅠㅠㅠ
와 대단하세요
대단하세욤!!
움직이기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솔직히 남과 비교는 의미없는것같아요. 나보다 날씬하고 몸매예쁜 사람은 어디든 존재하니까요
나의 과거랑 비교하는게 최고인듯해요
dew66보름달탈출기클로에vJimme-ㅂㅅ기뮤하긋다 홧팅입니다!!
와웅...
너무 멋지세요~ 저는 오늘 길에서 얼마전에 구입한 제 원피스와 같은 옷 입은 날씬하신 분을 보고 자극받았네요.. ㅠㅠ 급찐살이라 오늘부터 다시 운동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