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4기 운동 미션] 24일차
24일차 운동 일기입니다.
야근을 해서 평상시보다 집에 늦게 도착해 가방 집어던지고 화장도 안지우고 운동했습니다.
어우 플랭크랑 레그레이즈가 진짜 지옥 같았어요 ㅠ
60초는 잘 참겠는데 ㅠㅠ
우울하게도 또 집에 오는 길에 하늘이 꾸물꾸물 하더니 기어이 울컥 비를 쏟아내 점핑과 버피는 집에서 했습니다.
뛰면서도 아랫집에서 올라오면 어쩌나 전전긍긍 ㅜㅜ
아니... 도대체 뱃살은 어떻해 해야 줄어요???
항상, 24시간, 365일 볼똑한 배 때문에 환장하겠습니다 ㅠㅠㅠㅠ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고! 내일도 힘내서 도전해 보아요!
그럼 저는 씻고 자러갑니다용!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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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