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째
52키로에 체지방 9.9%에서 59,60키로를 찍고 배불뚜기가 되었어요. 현재 13일째 다이어트 중인데 0.7키로 줄었고 별반 차이는 못 느끼는 중... 작년에 입던 수영복을 꺼내보곤 한참 속상해하다가 다시 맘을 잡아 봅니다. 13일동안 노력했는데 성과가 적어서 되집어 보는 중인데 식단에 밥이 제일 많네요.. 제대로 식단을 수정해야겠어요. 아직 포기하지 말아야겠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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