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4기 식단 미션 ] 26일차
미역 된장국이 먹고 싶어서 어제 도시락을 만들며 끓여두었습니다.
미역도 많이, 두부랑 유부도 많이!!
완전 맛있었어요~~~~
점심에는 야채와 곤약 까르보나라 입니당~~
낮에 너무 졸리고 뭔가 자꾸 먹고싶고, 마음이
올랑올랑하고 가만히 계산해보니 그날이 다가오네요.
정직한 몸입니다ㅋㅋㅋㅋ
결국엔 나가서 쵸코바 하나랑 끊으려던 커피한잔으로 달래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미백쥬스!
이제 운동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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