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키로 감량...한계가 보이네요.
60키로 찍었다가 3월초부터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9키로 감량 했어요.
51대에 진입했는데 더이상 안빠져요...
일주일내내 같은 몸무게에서 너무 더디네요..ㅠㅠ
운동량을 더 늘려야할까요?
키가 156입니다. 작죠..
50키로가 정상 몸무게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목표가 48키로 이거든요.
젊었을때는 48키로에서 안넘어갔는데..나이가 들면서 움직이는게 적어지니
쉽게 살이 쪄서 너무 후회중인데..
보통 이런때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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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는 누구나 오는거니까요.
이미 9kg나 빼신 자신을 칭찬해주고 돌아보는 시간을 천천히 가지시는 건 어떨까요?? 운동량 늘리는 것도 좋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하면 그 이후론 쑥쑥 빠질거예요 !!
그리고 몸무게가 안 빠져도 근육량이 는 걸수도 있으니 인바디 측정이나 눈바디, 줄바디 추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