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모든 직원이 기꺼이 먹을 수
다신 모든 직원이 기꺼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명이라도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있는 음식을 포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맵고 자극적인 낚지볶음은 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운것도 문제지만 한번 먹으면 이틀은 속이 쓰려요!!! 고객센터에 정중히 빠주십사 부탁을 했지만 단칼에 거절당했네요 공감 한마디 없이요 ㅠㅠ 마음이 불편해 한동안 먹지 않았지만 메뉴 하나하나 골라서 다시 주문했습니다. 다신에서는 먹지 않을 음식은 빼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라고 한다면 고객의 마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모습인것같습니다. 아침부터 불편한 글로 후기를 남겨 죄송합니다. 맛도있고 목적이 걸맞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것같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 개인적인 소견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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