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끝나고 나면 항상 보상심리, 억눌린 식욕 폭발 등 으로 요요가 오거나/ 혹은 음식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이어트식 이외의 먹고싶었던 것들은 결국 못먹거나 둘 중 하나에요. 먹고싶은걸 조금 먹는게 안되는데...(아예 안먹는건 가능...ㅠ.) 다이어트 후 유지로 가려면 어떠한 과정이 필요할까요
애초에 다이어트를 한다고 음식제한하거나 적게먹지 않으면 됩니다.. 앞에서 말한거처럼 다이어트를 하면 유지가 당연히 어려워요. 그래서 요요가 오는거구요. 어짜피 평생 유지하려면 먹고픈거 적당히 먹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조금먹지 않아도 돼요. 배가 적당히 부를정도로만 먹으면 돼요. 배가부른데도 꾸역꾸역 더 먹지만 않음 된단거죠. 사람마다 기초대사량, 활동량 등이 다르니 수치는 참고만 하세요. 저는 기초대사량 1200초반이고, 일반 사무직으로 일해서 일상활동량이 그리 많진않아요. 근데 하루 1800칼로리 먹고 운동 하면 살이 빠지고, 2천칼로리 정도 먹으면 유지가 됩니다. 평생 유지하려면 먹고픈거 맘대로 막 먹고 살면 당연히 안돼요. 그럼 이전처럼 살이찌죠. 타고나게 마른사람은 없어요. 특별한 노력없이 날씬한 사람들 보면 입이 짧거나 배부르면 딱 안먹더라고요. 아님 많이 움직이거나. (그게 아니면 겉으론 말랐어도 속은 마른비만이겠죠)
애초에 다이어트를 한다고 음식제한하거나 적게먹지 않으면 됩니다.. 앞에서 말한거처럼 다이어트를 하면 유지가 당연히 어려워요. 그래서 요요가 오는거구요.
어짜피 평생 유지하려면 먹고픈거 적당히 먹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조금먹지 않아도 돼요. 배가 적당히 부를정도로만 먹으면 돼요. 배가부른데도 꾸역꾸역 더 먹지만 않음 된단거죠.
사람마다 기초대사량, 활동량 등이 다르니 수치는 참고만 하세요. 저는 기초대사량 1200초반이고, 일반 사무직으로 일해서 일상활동량이 그리 많진않아요. 근데 하루 1800칼로리 먹고 운동 하면 살이 빠지고, 2천칼로리 정도 먹으면 유지가 됩니다. 평생 유지하려면 먹고픈거 맘대로 막 먹고 살면 당연히 안돼요. 그럼 이전처럼 살이찌죠. 타고나게 마른사람은 없어요. 특별한 노력없이 날씬한 사람들 보면 입이 짧거나 배부르면 딱 안먹더라고요. 아님 많이 움직이거나. (그게 아니면 겉으론 말랐어도 속은 마른비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