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외로운 싸움 ㅠ
다이어트는 외로운 싸움인것 같아요ㅠ
167cm에 48kg에서 꾸준히 먹으며 10년이 지나니 최고 65까지..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예전에는 '제발좀 쪄라'
요즘에는 '좀 빼라'
나란 사람은 그대론데 주변 반응은 달라졌어요
다이어트 1달이 너머가고 있는 시점 인데,
현재 2주넘게 58~59 왔다갔다 해요ㅠㅠ
그러니까 재미가 없는거 있죠
외로운 싸움이어라..ㅠㅠ
다들 화이팅 나도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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