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수)다욧일기(점심/저녁)+추가.
***6:57추가내용<총칼:1989>***
과일 먹으려다 딸램 못기다리고~
좋아하는 리코타치즈 챙겨먹고 마무리합니다~*
배는 정말 부른데 뭔가 더 먹고싶은건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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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2회 점핑가는날~*
운동가기전 두부를 너무 많이 먹어서 뛰는데 힘들었어요~.ㅋ
배가 하나도 안꺼졌는데도 주는거 다받아먹고~.ㅋㅋㅋ
쉐이크랑 오늘따라 콜라겐쥬스까지~.
집에와서는 딸램이 좋아하는 타꼬야끼 아저씨 오는날이라
저도 6개나 먹었네요~.ㅎㅎㅎ
후식은 오늘도 과일추가예정입니다~.
그래서 배는 꺼질새없이 여전히 빵빵~♡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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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멋지게 ㅇㅇ~산날은 정말 맛있었는데 어제는 그냥 보통이였어~. 오늘 장날이라 또 사러갈듯~.ㅋ
직접만든 손두부.. 진짜 구수한데... 배부르게 맛나게 먹어서 부럽수~~^^
슈가^^ 그쵸~. 저두요~.ㅋㅋㅋ 타꼬야끼 딸램꺼 옆에서 집어먹는 그맛이~.ㅋ
인생샷찍자 네 맞아요~. 산 당일날은 정말 그 구수함이~ 간장이 필요없었어요~. 감사합니다~.^^*
ㅂㅂㅐ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입력하면 저렇게 나와요~.ㅋ 일주일에 2번밖에 안가지만요~.^^*
궁디실화냐 난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그전에도 자주 그랬어~. 체중 체지방 변화에 상관없이~.ㅋ
손두부+타코야끼 다 좋아해요~♡♡♡
갓나온 따끈따끈한 손두부는 정말 다른 거 없이 먹어도 넘 맛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점핑이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네요~~따끈따끈 두부 맛있겠어요~~^^
체지방이 필요하다는 몸의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