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나봐요~
일주일간 앱다이어리도 안쓰고, 맘도 싱숭~ 좀 많이 먹는다~ 했더니~
뜨악~ 3킬로나 쪘네요~
다욧 한다 생각하니 왜이리 모든게 맛날까요~
정신적으로 허기가져서 그런가봐요~ 이제 11월이 시작되네요~
딸램 초등입학이 이제 4개월~ 정말 저의 위는 죽었다 생각하면 굶기고, 나의 몸은 다시 살린다 생각하고 계속 움직여야겠어요~
초등 입학하는 울 딸램 엄마땜에 속상하지 않고, 저도 아가씨인척 꼭~ 하고 싶네요~
진짜 맘을 다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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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허기진단 말..백배 공감여..뭘 먹어도 허기진 기분일때가 젤 위험한거 같아여..전 그게 어제 오늘...ㅠㅠ
냥ㅇi 맞아요~ 늘씬하게 하고 딸램 입학식 가서 고런말 들으면 그날 저의 등에 날개가 돋아서 저도 날아 보렵니다~^^
이쁘게 하고 가셔야죠~^^ 어머...애기엄마 같지 않게 완전 늘씬하네..요 말 들으심
날아가실껄요?ㅎㅎ힘내세요^^
감자♡ 고마워요~ 진짜 힘내야해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