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쉬는날 좋은글귀 대신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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