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아침은 굶었고
점심은 카레라이스에 치킨까스
저녁은 일하고 난 뒤 공복 못이기고 과식했다.
나물비빔밥이랑 치킨도 먹었다.
죄책감에 평소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먹어서 좀 자괴감이 든다.
물은 평소보다 많이 마셨고 운동은 강아지와 30분정도 산책했다. 너무 더워서 그런지 솔직히 오래걷기 싫어서 빨리 들어와 버렸다. 내일은 더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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