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빠이 저는 키가 152 작아요ㅎㅎ퉁퉁합니다!!
61키로 나갈때는 친정엄마가 저보고 등판에 고스톱 쳐도되겠다며..(넓다고)
발레 이제 한달째라 왕초보랍니당ㅎㅎ제가 혈압도 잇고
하지정맥류도 있어서 숨이 많이 가뿐 운동은 못해서 고른 종목인데 힘드네요 하핫🤣

일단50까지 넹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당 홧팅!

unjsy87 급하게 먹은면 체하듯 급한맘이 들면 조급해져서 몸이 상하더라구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으니 푹 쉬시고
낼 하루도 홧팅!!!!!!!

발레하시면 유연하시겠어요? 전 통나무인데 부럽네요~식단도 무지착하시구 몸무게도 ㅜㅜ 앞자리가 언제 변할까요~한달째 정체기 인듯 몸무게가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멈춰서 요지부동 ㅜㅜ 부럼에 도장 꾹 찍고 갑니당~

일단50까지 네 맞아요ㅎㅎ배고픔..뭔가 자꾸 씹고싶은것보다 배부른느낌이 더 낫긴해요^^
맘이 자꾸 급해져서..ㅠ느긋하게 해야겟어요!😊😊

식단은 과하게 드시는거 같진 않으신데요^^
지금보다 저칼로리시믄 안될듯요😊😊
배부름의 느낌은 배고픈거보다 나은거 아닐지ㅎㅎ저는 배고픔이 올때가 두려?운데요ㅋㅋㅋ
식단 더 줄이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