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월.
요 며칠동안 휴가도 휴가지만 어쩐지 식욕이 주체가 안된다 싶더니만 오늘 생리를 시작하네요ㅠ
그래서 ᆢㅋㅋ(핑계아닌 핑계)
오늘도 식단이 영 엉망이네요ㅠ
또, 오늘은 군대에서 휴가나온 아들이 복귀하는 날이라 역까지 마중하고 신랑이랑 울적한 기분 달래느라 영화도 보고 에라 모르겠다 하며ᆢ
먹고 싶은것도 다 먹어버렸어요ㅠㅠ
그래서ᆢ
신랑은 목요일까지 휴가지만 저는 이제 그만하고ᆢ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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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샘 넵~^^
또 새롭게 시작하며 달립니다~!
같이 홧팅~!
즐거운 휴가가 끝나는군요
또 새롭게 시작!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