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수) 식단, 운동 일기
오늘은 혼날 것 같아요ㅎㅎㅎ...
게으름 터져서 저녁식사를 걸렀어요ㅠㅠ
당직이라서 근무를 늦게까지 했더니 공차 하나만 먹었답니다ㅠㅠ
운동하고 들어오니 22시 반이 넘어서 먹거리를 사러 가기가 귀찮아요..
다이어트도 부지런해야 잘먹고 잘빼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집에 먹을 것이 이렇게나 없다니ㅠㅠ 좀 슬픕니다ㅠㅠ 비루한 자취 인생😢😢😢😢
이번 주 목표는 1600칼 넘게 먹기 입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서울뚱녀 저 키도작고 예쁜몸이 아니에요ㅠ 멀었답니다
줌바둘리짱 정말 그래요 ㅠ 항상 배달이나 편의점에서 사먹게되더라구요!!
ssoma 넵 감사합니다!!
보라솔빛 이번에 다신샵에서 여러가지 주문했어요ㅎㅎㅎ 프로틴바도 좋을 것 같아요!! 그것도 사놔야겠어요😁
제인러브 ㅎㅎㅎ1600칼정도는 쉽게 넘길 수 있지만ㅋㅋㅋㅋ밖에만 나가면 무진장 마니먹는데.. 오면 안먹어서 문제에여 ㅎㅎ
넘게 먹기가 목표라니 ~~ 부럽네여 ㅎ
집에 간단한 요깃거리들 쟁여놓으시는 건 어떠세요? 프로틴바 같은 걸로요.
^^ 굳 마인드...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자취하는구나~~~
저도 대학생때 자취 했는데 끼니를 챙겨 먹는다는게 본능인데 그게 엄청 일이더라고요ㅠ
와 전 그 몸무게면 만족해요
뺄살이 없으실것 같아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