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직 2주차
쫄라리요
- 2019.08.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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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몸무게에 강박을 가지면 안 되는데 매일매일 몸무게 체크하며 강박을 느끼고 있어요ㅠㅠㅠ 차분히 건강하게 천천히 뺄 생각을 해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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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랬어요ㅜ저는 제대로한게 이제7일째인데... 대신 저는 체중계는 안잴뿐더러 집에도안둬요..스트레스오질까봐 한달뒤에 보건소가서 인바디재고 눈바디만하려구요.. 몇년썩힌 살들이 단,8일만에 없앨수없는데 저도 맘이급했어요 ㅋ그래서 천천히생각하려고 다짐.또 다짐중이요 화이팅!
몸무게에 대한 부담이 다이어트에서 제일 힘들죠ㅠ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시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 나올거에요!
꼭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
역시 꾸준히가 제일 힘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