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대 같이 다이어트 해요~♡
8.21.수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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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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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온 몸이 다 쑤셔서 외출 나가서 마사지 받고 왔어요
병원 들어 오기전에 시장에 가서 김밥,떡볶이,튀김도 사 왔네요ㅋ
선생님이 살이 더 빠졌다고 이제 그만 빼라고 너무 안 먹어도 허리가 아플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핑계삼아ᆢㅋㅋ
다이어트에 최악인 음식들을 먹어버렸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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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이전 글들 보니 정말 꾸준히 하셨던데 대단하세요! 저도 자극받아서 오늘밤을 잘 이겨보겠습니다ㅎㅎㅎ
기쁨샘 ㅋㅋ
그러게요ㅎ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ㅋㅋ
감사해요
예전보다 많이 빠진게 의사를 통해서도 알게 하시네요^^
그간의 노력을 이렇게 알게되네요
참 많이 수고하셨어요~~
오십구킬 허리는 조금이라도 덜 심할때 빨리 치료 받으세요
아니면 저 처럼 뒤늦게 고통스럽답니다ㅠㅠ
저도 오늘몸쑤시더라구요ㅠㅠ애기들보느라 치료도못받구..허리가넘아프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