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시간이나 땀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몸이 자극을 받느냐 안받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체질적으로 땀이 많으신 분들이 분명 계시고.... 땀이 운동의 효과를 좌우하는 척도가 된다면 그냥 사우나를 하고 말겠죠.
유산소 운동은 호흡이 헐떡거려서 한문장을 한번에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20~30분 정도 해 주시는걸 권장합니다. 호흡이 거칠다는 이야기는 몸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량이 부족하단 이야기고 거친 호흡으로 확보한 산소를 체내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심장 역시 빠르게 뛰겠죠. 이 과정에서 심장과 폐의 기능이 발달하게 됩니다. 이 말은 유산소 운동을 한다는건 심정과 폐가 발달 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준다는 이야기에요. 무산소 운동은 다음날 약간의 근육통이 올 정도로 운동해 주시는걸 권장합니다. 근육통이 온다는 이야기는 근육의 근세포에 상처가 발생했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근육이 성장을 하니까요. 즉.. 근육에 주는 자극을 느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것은 몸에 오는 자극이지 땀이 아니에요.
MD123 제 프사를 클릭 하시면 제가ㅜ게시한 글 들을 보실 수 있을 텐데... 그 중에 운동이라고 다 같은 운동이 아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있어요.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운동 강도를 올린다는걸 쉽게 설명하면 유산소 운동은 더 빠르게.... 무산소 운동은 더 무겁게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ssoma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밥양 줄이고 운동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었네요.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해라 하는데 솔직히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자신은 없었어요ㅠㅠ 건강한 다이어트는 길게 잡고 해야될거같아서. 그럼 운동강도를 서서히 올려줘야된다는거군요. 몸에 자극이 계속 오게. 지금 하는 운동으로 근육통이 좀 왔는데 익숙해지고 체력이 늘어서 근육통도 없고 쉬워진다면(?) 강도 높은 운동으로 바꿔야되는거죠??
앞서 댓글에서 자극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혹... 다른분들 다이어리를 보면 운동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은걸 보는데.... 그 내용을 보면 만보걷기..나 생활걷기 또는 무산소를 하시는데... 참 긴시간을 투자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자극을 받기 위해서는 그 임계점을 돌파해야 합니다. 그 임계점 돌파라는건 일정시간 부하가 쌓이고 쌓여야 그 자극 임계점 돌파가 되는거구요. 그런데 그 자극이 쌓이기 전에 몸이 회복을 해버리면.... 임계점 돌파하기가 쉽지 않겠죠. 즉... 쉴거 다 쉬어가면서 또는 호흡 완전히 안정시키면서 하는 운동법은 그 자극 임계점 돌파가 힘들단 이야기고 임계점 돌파가 되지 않는다는건 성장이 없다는 이야기에요. 즉.... 가급적 짧은 시간에 그 자극 임계점 돌파를 유도해서 몸의 성장을 유도하는게 운동으로써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차이로 운동과 노동이 구분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걷는것보다 뛰는걸 추천하는 것이고 뛰더래도 천천히 뛰는 것보다 빠르게 뛰는걸 추천하는 것이구요. 즉..... 운동은 하면 할수록 힘들고 어려워 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초반 몸에 무리가 올 정도로 많은 운동량을 추천하지 않는 것이구요. 한가지 더... 이렇게 운동 때마다 자극 임계점을 돌파를 한다는건..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결국 폐를 확장 수축 시키는 근육과 심장 근육 또 각 골격근의 근육 근섬유에 상처를 입히는 행위가 되는것이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각 근육들이 두꺼워지는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치유에 서용되어질 영양분이 충분하지 않다라면... 근성장은 꿈도 못 꾸는 것이겠죠. 이런 이유로 먹는거 줄여하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는 거에요.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영양분 공급도 잘 되어야 몸이 강해집니다.
운동은 시간이나 땀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몸이 자극을 받느냐 안받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체질적으로 땀이 많으신 분들이 분명 계시고.... 땀이 운동의 효과를 좌우하는 척도가 된다면 그냥 사우나를 하고 말겠죠.
유산소 운동은 호흡이 헐떡거려서 한문장을 한번에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20~30분 정도 해 주시는걸 권장합니다. 호흡이 거칠다는 이야기는 몸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량이 부족하단 이야기고 거친 호흡으로 확보한 산소를 체내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심장 역시 빠르게 뛰겠죠. 이 과정에서 심장과 폐의 기능이 발달하게 됩니다. 이 말은 유산소 운동을 한다는건 심정과 폐가 발달 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준다는 이야기에요.
무산소 운동은 다음날 약간의 근육통이 올 정도로 운동해 주시는걸 권장합니다. 근육통이 온다는 이야기는 근육의 근세포에 상처가 발생했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근육이 성장을 하니까요. 즉.. 근육에 주는 자극을 느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것은 몸에 오는 자극이지 땀이 아니에요.
MD123 제 프사를 클릭 하시면 제가ㅜ게시한 글 들을 보실 수 있을 텐데... 그 중에 운동이라고 다 같은 운동이 아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있어요.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운동 강도를 올린다는걸 쉽게 설명하면 유산소 운동은 더 빠르게.... 무산소 운동은 더 무겁게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ssoma 감사합니당~~ 체력거지에 운동 이제 시작하는거라 뭐부터 해야될지 감은 안잡히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MD123 네^^
ssoma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밥양 줄이고 운동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었네요. 다들 건강한 다이어트해라 하는데 솔직히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자신은 없었어요ㅠㅠ 건강한 다이어트는 길게 잡고 해야될거같아서.
그럼 운동강도를 서서히 올려줘야된다는거군요. 몸에 자극이 계속 오게. 지금 하는 운동으로 근육통이 좀 왔는데 익숙해지고 체력이 늘어서 근육통도 없고 쉬워진다면(?) 강도 높은 운동으로 바꿔야되는거죠??
한가지 더 첨언하면.....
앞서 댓글에서 자극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혹... 다른분들 다이어리를 보면 운동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은걸 보는데.... 그 내용을 보면 만보걷기..나 생활걷기 또는 무산소를 하시는데... 참 긴시간을 투자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자극을 받기 위해서는 그 임계점을 돌파해야 합니다. 그 임계점 돌파라는건 일정시간 부하가 쌓이고 쌓여야 그 자극 임계점 돌파가 되는거구요. 그런데 그 자극이 쌓이기 전에 몸이 회복을 해버리면.... 임계점 돌파하기가 쉽지 않겠죠. 즉... 쉴거 다 쉬어가면서 또는 호흡 완전히 안정시키면서 하는 운동법은 그 자극 임계점 돌파가 힘들단 이야기고 임계점 돌파가 되지 않는다는건 성장이 없다는 이야기에요.
즉.... 가급적 짧은 시간에 그 자극 임계점 돌파를 유도해서 몸의 성장을 유도하는게 운동으로써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차이로 운동과 노동이 구분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걷는것보다 뛰는걸 추천하는 것이고 뛰더래도 천천히 뛰는 것보다 빠르게 뛰는걸 추천하는 것이구요. 즉..... 운동은 하면 할수록 힘들고 어려워 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초반 몸에 무리가 올 정도로 많은 운동량을 추천하지 않는 것이구요.
한가지 더... 이렇게 운동 때마다 자극 임계점을 돌파를 한다는건..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결국 폐를 확장 수축 시키는 근육과 심장 근육 또 각 골격근의 근육 근섬유에 상처를 입히는 행위가 되는것이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각 근육들이 두꺼워지는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치유에 서용되어질 영양분이 충분하지 않다라면... 근성장은 꿈도 못 꾸는 것이겠죠. 이런 이유로 먹는거 줄여하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는 거에요.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영양분 공급도 잘 되어야 몸이 강해집니다.
여기까지 생각해 주셔야 건강하기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겠다 싶어서 첨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