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예전에 헬스장 두개 등록해서 새벽과 공휴일에 집앞헬스장, 평일엔 직장앞헬스장에서 라켓볼한시간하곤 집에와서 거의 매일 삶은계란 10개, 큰고구마2~3개 먹고 이렇게 운동하는데 왜 뱃살이 안빠지지 했던 ....어이없었던 시간들의 무지함의 부끄러운 기억들이 요즘 생각이 납니다. 특히 젊은 나이에 정확한 자신만의 운동생리학 메커니즘을 가진 분들의 글을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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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평소대로하고 탄수화물만 좀 신경써서 제한하고 단백질 체중만큼 g단위로먹고 예전엔 먹고 싶어도 참았던 지방을 자유롭게 먹었을뿐인데 너무도 쉽게 드러나는 체형(복근)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
누구나 그러지 않을까요?
나보다 나은 사람은 언제나 있더라구요.
모든순간에요.
날마다 나아지는 나만 생각하면서 즐거움을 찾는게 젤 좋을것 같아요.
오늘은 내가 살날중 가장 젊은 시간이라는 말처럼 지금 이순간 노력하시면 몇달뒤면 달라진 모습에 흐뭇하실거예요.
저두 40대중반되고서 2030분들 운동효과 부럽지만~ 부럽다에서 끝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