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운동후
살은48까지 뺏는데...
PT선생님이 몸이불균형하여 열심히 운동하면
내년에 비키니 입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무리 날씬해도 이쁜 비키니 몸매로 거듯나기엔 힘든듯
PT받으며 근육량을 늘리려하니 겁나 빡셔요
PT2틀받으니 알배긴것처럼 작은통증이있는데
점점점 더 아프구 몸살나겠죠?
PT 받을때마다 마지막에 스트레칭해주시는데 우둑우둑 소리나고...무서웠는데 익숙해지겠죠? 하다보면
포기하고싶다는정체기가 오기도한다는데 오기로 버텨내야 겠어요. 애낳고 부모님이 내주시는 돈으로
PT받는중이라...내가 원해서 하는 운동이니 다들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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