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볼 디톡스 1일차
첫 날부터 시간이 부족해 채소나 과일섭취가 부족했어요😭😭ㅜㅜ 미리 장만해놓은 가지랑 양파, 구지뽕을 볶아서 곁들이거나 삶은 계란으로 보충했답니다🙌🙌
몸을 깨끗하게 비우기위해 시작했고, 긴 정체기도 타파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평소에 퍽퍽하고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생각보다 포만감이 높아요!(사진처럼 적게 먹었는데 배고프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어렵지 않게 장소의 제약없이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아서 3일 디톡스가 끝나더라도 콩콩볼을 식단에 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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