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키로 빠졌는데 못알아보심
3월부터 시작해서 13키로 정도 뺐는데요
시댁 식구들 아무도 아무말 없으셔요 ㅋㅋ
아무도 못 알아보시네요ㅋ 지금도 뚱뚱해서
그런가봐요 ㅋㅋ
오죽하면 신랑이 엄마가 살빠졌다고
안하시냐?물어보네요 ㅋㅋ
제 지인들은 살 왜케 마니 빠졌냐고
이러는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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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vula ㅋㅋㅋ 오늘 친정갔는데 친정식구들도 ㅋㅋ못 알아 보네요 ㅋㅋ
열심히 했는데 티 안나면 슬프죠ㅜ
관리또관리 ㅋ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당~~^^
신랑이 알아주면 되죠..시댁식구들이 몰라본들 어떠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