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만 아픈 추석이엇습니다 ,,
친척들이 다 모인 자리에 갓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왜이렇게 살쪗냐는 말 뿐 .. 첨엔 웃으면서 넘겻는데 계속 그러니까 못참고 그냥 집으로 와버렷네요 전에 명절때에 일이 바빠서 못가다가 오랜만에 갓던건데 그런 소리만 들으니 자극이 엄청 와서 가입햇습니다 .. 의지부족인 저지만 이번엔 기필코 빼보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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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ㅠㅠㅠㅠ 파이팅해요
건강을 위해 빼는게 맞긴 한데 우리나라 정말 오지랖들이ㅜㅜ
천천히 걸어가는 다이어트로 응원할게요~
이제 잔소리 요금표까지 나오는 마당인데 꼬옥 명절 때면 어르신들의 참견이 그렇게 눈치없이 어딜가나 있어요ㅠㅠ 힘내시구 다욧 성공하셔서 다음에 아무 소리 못하게 해줍시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