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겠어요.. 저는 배고프지않아도 저 과자에 내지분도 있는데 안먹는게 억울하단 생각이 들어 먹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 그날 먹을과자를 책상위에 챙겨놓고 퇴근할때 집에가져가서 애들주니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안먹고 가져오게 되더라구요^^ 위안을 삼을수있게 책상위에 몇개정도 올려놓으세요. 결국 마음가징인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끼니부터 제대로 섭취해 주세요. 아침 점심 저녁 골고루 적당량(끼니당 400~600kcal) 섭취해 주시는 습관부터 가져보세요. 맛으로 충동을 주는 경우가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자극에서 시작합니다. 몸에서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부족한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어느날은 피자가 어느날은 통닭이 어느날은 과자가 문득문득 당기는 자극을 몸에서 내립니다. 이런 자극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부터 가져보세요.
저도 챙겨놨다가 먹을수있을때 조금씩 나눠먹어요, 따로 작은 지퍼팩에 넣어서 조금씩조금씩,,, 평생 안먹고 살순없잖아요!
마자여 직원용간식이라서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이자꾸가요 ㅜ
그리고 밥은 샐러드만 먹고있어서
충동도 심한거같습니다..ㅎㅎ
힘드시겠어요.. 저는 배고프지않아도 저 과자에 내지분도 있는데 안먹는게 억울하단 생각이 들어 먹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 그날 먹을과자를 책상위에 챙겨놓고 퇴근할때 집에가져가서 애들주니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안먹고 가져오게 되더라구요^^ 위안을 삼을수있게 책상위에 몇개정도 올려놓으세요. 결국 마음가징인것 같아요~
칼로리 좀 적게 나가는 내 과자를 갖고 다니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집에 과자 많아서 엄청 먹고 싶었는데 단백질 과자라도 먹으니 그거 별로 안먹고 싶어졌어요.
보이면 않먹을 수가 없어요. 혹시 과자를 직원들 간식용으로 두는거면 치울 수는 없을테니..의식적으로 과자가 놓여있는 곳은 피해서 다녀보세요.
저도 식욕이 참 강했는데요... 물을 수시로 하루에 2l씩 먹으니까 배도 항상 차있고 오히려 더부룩 할 정도라 배도 안 고프고 식욕도 줄더라구요.. 글고 과자가 안 보이게 어떻게든 치유기이
기본적으로 끼니부터 제대로 섭취해 주세요. 아침 점심 저녁 골고루 적당량(끼니당 400~600kcal) 섭취해 주시는 습관부터 가져보세요. 맛으로 충동을 주는 경우가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자극에서 시작합니다. 몸에서 필요로 하는 무언가가 부족한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어느날은 피자가 어느날은 통닭이 어느날은 과자가 문득문득 당기는 자극을 몸에서 내립니다. 이런 자극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부터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