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7->67.2 (-18kg)
안뇽하세요 5월부터 시작했고 약먹었어요 야식과술을 끝없이달고 살아서 많이쪗쥬 절제를 못해서 식욕억제제 받고 야식,술끊고 간헐적단식으로 뺏습니다
솔직히 2달정도면 빼고도 남을무겐데 약오래먹으면 안좋데서 3주먹고 끊고 한달쉬면서 유지하고 3주먹고 끊고 유지하고 반복하다보니 4개월지났네요ㅋㅋㅋ모두화이팅 ~~~!!!!
ps 약은정말케바케입니다~~전부작용,요요 (약끊고평소대로먹는한달도) 없었어요 솔직히 약먹으면 요요온다
하는거 저는 살뺏으니까 전처럼 먹어대니 오는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먹는게 살의 80-90 차지하는거 같아요 실제로보면
애낳고튼살에늘어난살에 많이쳐질거라생각했는데 배도 생각한거보다 이쁘게 들어가고있어요 케바케니 약드실려는분들은 신중또신중하세요 몸망가지는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ㅜㅜ
그리고 병원에서 인바디재보면서 약먹었어요
근육량은 그래도 튼실하게 있답니다
19.5월부터 시작했는데 85.7일때 사진 안찍었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작년 첫다이어트할때 83키로때 찍은사진으로 대체했어요
다리는57키로인언니랑 똑같아요 많이 빠진거같고
특히 배가 제일 많이 빠졌더라구요 발톱깍는자세 안됬는데
지금은 수월해요
자는 저 찍어준건데 배가저렇게 남산만할줄은 몰랐어요 솔직히
근데 이제는 배가 많이 안튀어나오네요ㅋㅋㅋㅋ
그냥 앉아있는사진만봐도 디룩디룩ㅜ.ㅜ
사진찍는거 진짜 눈치 많이봤던때예요
어유 저런것도사진쳐찍네 이런속마음일거같은 피해망상,,
오늘 찍어봤는데 확실히 덩치가 줄었네요ㅋㅋㅋ
위에가아마 79.80정도지 싶어요 손어깨볼 다오동통하네요ㅋㅋ
근데 어제 사진찍고 아 고생했다 싶었어요 이제65까지만빼고
보름만쉬다60까지 찍을려구요 모두 화이팅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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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멋있어요. 힘얻고 가요!
짱이에요
저도 애낳고 살빼고 요요 계속 반복하다.지금의 고도비만으로ㅠ
저도 열심히 해서 예전으로 돌아가려구요ㅎ 후기보고 용기와 자극받고감니다^^
대단해요!!..
대단햐요
최고의성형♡
대단해요
키우면서 빼시기 힘드시겠어용
의지가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전 중간에 포기했는데ㅠㅠ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