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애프터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식단 조절한지 317일 70.8kg에서 65kg이 되었네요. 애 둘 낳고 만삭 몸무게가 쭈욱 계속되어서리 ㅠㅜ 건강도 나빠지고 해서 식단 조절로만 했어요. 갑상선저하약을 처녀때부터 먹어 일단 피로를 많이 느끼고 운동은 엄두도 못냈어요. 일하고 집에 오면 늘어지기 일수였죠. 너무 오래기간 느린대사로 드라마틱한 감량은 없었지만 꾸준히 천천히 지금까지 잘버텨준 저에게 아자아자 힘내라고 외쳐봅니다. 365일 1년이 되는날 10로 감량을 기대하며 정상 몸무게가 될때까지 아자아자~~~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멋져요!
화이팅입니당!
힘내요!!
화이팅~!!!
홧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