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등학교땐 의지 하나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가면서 했었는데 이젠 안되더라구여 ㅠㅠ 근데 그럴땐 진짜 어느 계기가 생겨서 맘을 편안히 먹고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시간을 잡고 빼겠다고 생각해야 하는거같아요. 내가 진짜 엄청 먹고싶으면 참지 않고 대신에 그것만 먹고 다른건 그만 먹자 하고 나 자신과 딜을 하면 그것 또한 절제구요. 그동안에 평소보다 적게 먹으니 줄어든 위가 더 절제하기 쉽게 만들어주는거같았어요 서서히 줄여가면서 나 자신과 타협하면 나중엔 식탐도 들지 않더라구요!!!
캡훅 ㅋㅋㅋㅋ진짜 다이어트는
제 자신과의 싸움인가봐요....화이팅!!!!!!!!!!!!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어요
이번엔꼭빼자 서서히 줄이셔야 몸을 속여서 과식이나 폭식을 안하게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응원하니다! 화이팅!
김다봉! 감사합니다!!!정말...차라리 누가 괜찮으니까 먹으라고 부추겨서 먹은거면 탓하기라도 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제 스스로가 먹은거라.....그냥 제 의지를 탓할 뿐이에요ㅜ제 자신과 타협에 성공하길....
캡훅 앗 맞아요...제가 하지정맥류가 있어서 부종때문에 염분을 거의 제로로 줄였거든요ㅜㅜㅜ성격이 급해서 서서히 줄이는게 안되네요ㅋㅋㅋㅋㅋ뭐든지 눈에 띄게 확확...
갑자기 양을 너무 줄이거나 당이나 염분이 너무 없어서 그럴 수 있어요. 좀 더 천천히 양을 줄여나가시면 그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땐 의지 하나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가면서 했었는데 이젠 안되더라구여 ㅠㅠ 근데 그럴땐 진짜 어느 계기가 생겨서 맘을 편안히 먹고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시간을 잡고 빼겠다고 생각해야 하는거같아요. 내가 진짜 엄청 먹고싶으면 참지 않고 대신에 그것만 먹고 다른건 그만 먹자 하고 나 자신과 딜을 하면 그것 또한 절제구요. 그동안에 평소보다 적게 먹으니 줄어든 위가 더 절제하기 쉽게 만들어주는거같았어요 서서히 줄여가면서 나 자신과 타협하면 나중엔 식탐도 들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