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의지를 불태워야 해요ㅠ
20년 넘게 다이어트에 목을 매요. 20대는 그래도 성공해서 보통의 사람으로 살았다면 30대는 성공과실패를 왔다갔다하며 요요와함께 돼지가 되어가요ㅠㅠ 이제 둘째 돌이 3개월 남았어요.더이상 타협하면 안될것 같아요
여기서 다짐을 하고 무너지면 다시 와서 이글을 보려고요
이제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란 사람이 하면 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고싶고, 자신있게 아이들과 이쁜옷 입고 남편 팔짱끼고,놀러다니고 싶어요.저에게 응원과 격려를 주세요ㅜㅜ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저는 내일이 둘째 돌이예요. 첫째가 아는지모르는지 엄마는 왜이렇게 뚱뚱해? 라는말에 다이어트시작했어요! 아이에게 날씬한엄마를 선물하자구여!! 화이팅!!
관리또관리 감사합니당
할 수 있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