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직장맘의 다욧 도전!!
저요저요!! 다이어트 한달 남짓하고 있는 다이어터예요~. 한 4킬로 정도 감량 후에는이주째 몸무게가 꼼짝을 않네요.
정치가가 외성이지 슬슬 점심시간에 국물도 드링킹하게 되고 반찬도 흡입하게되더라고요. 직장 사람들과 함께 먹는 점심을 컨트롤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도시락을 싸갖고 다닐까 고민하던 참이예요. 아침마다 아이 둘 준비시키고 도시락 싸는게...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 맘만 한가득이었는데, 요거 하면서 결의를 다져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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