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토끼 그럼요..저도 평생 상상도 못하던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걸요..
저는 헬쓰 가면 기구 이용한 근력운동에 주력하려고 해요. 걷는 것은 밖에서도 가능하니까요..시간도 금방 가고 재미 있어요.. 40분정도 근력운동 하고, 런닝머신이나 싸이클 30분 하고 그러는데, 런닝머신이 제일 지루하고 재미없네요.
tv 보면서 하는데도 30분 겨우겨우 채워요..

부럽네요
저는 10월1일부터 헬스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쭈욱 운동하다보면 저도 재미를 붙이는날이 오긴하겠지요? ㅋ

그래걷자 엥~ 그런 영화가 있군요~ㅎㅎ
저를 떠올려주셨다니 기분 좋네요~
감사감사~^^

vertigo 엊그제 영화<조커> 보러 영화관 갔었는데,
개봉중인 영화중 <버티고>라는 영화가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 버티고님 생각을 잠깐 했었답니다~ㅎ
케틀벨 쟤, 아령이 사촌 맞아요~ㅋㅋ

할 수 있을 때 하자는 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이 우리 남은 생애 중 가장 젊은 날이니,
무엇이든.. 지금..
망설이지 말고 질러 봅시다~^^

오잉~@.@
이 촌것은 처음 접하는 신문물이군요~ㅋㅋ
아령이 사촌쯤 되는가 본데요~?

태음인 무게는 본인에게 맞게 하면 되죠..
직접 들어보고 사심 좋은데..
저는 헬스장에 케틀벨이 있어서 다 들어보고 6kg 샀어요.
10kg는 어림도 없었구요..
중량감은 8kg가 좋긴한데
그것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선 6, 
헬스장에선 8 하고 있어요..  

오~~♡ 케틀벨~~♡♡♡
저도 관심은 있었는데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
무게를 못 정하겠드라구요~♡
저는 12 사려고 했었는데
아닌가보네요..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