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 플래티 67일 10/10
플래티안
일상이 소중한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동료들과 인사하고보안직원분들과 인사하고식당 아주머니가 잘 먹으라구 더 주시고(응?)괜찮아 아프니까 잘 먹자부모님을 공항에 배웅해드리고병원가서 닝겔 하나 더 맞았습니다.집에서 콩나물국과 계란말이를 해서 먹었습니다일반식으로 당분간 섭취하고자 합니다몰랐는데 만보를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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