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멀었지만~
다이어트 기간은 3월말부터 10월 지금까지고
8월반~9월반은 사정이 있어서 한달 쉬었어요
요요 올까봐 천천히 뺐구요
155cm, 78.6키로까지 쪘다가... 거울을 보니
내모습이 낯설고 허리라인도 없어지고
얼굴도 배도 퉁퉁 거려서 혼자 거울보며
뛰어보기도 했어요...
이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하루에 한시간정도씩 걷고 천천히 밥먹을때 한숟갈정도씩 안먹고
(요요를 방지하기 위해 천천히 뺏어요
한달에 1~2키로씩)
한끼는 칼로리바2개와 두유나 조금 적게 먹거나
하면서 천천히 뺏고 지금은 69.7이네요
-9키로 빼고 앞자리가 바뀌어서 기록해보네요
사진은 티가 잘안나네요^^; 볼살이랑 상체위주로
조금 빠진거 같네요~ 단추못잠글때 입었던 청바지입었을때가 제일 기뻣네요
시작할때 고도비만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비만이 되어
정말 좋습니다^^ 목표치까지 또 달성하면 후기 남길께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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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
ㅎㅇㅌ
회이팅 하세요!
참 잘했어요...
꼭 성공하세요
대단해요 응원할께요~
화이팅입니다!!!
으와
1120js ㅠㅠ 화이팅!!ㅋ
지금 비슷한 몸무게라 ㅠㅠ 용기를 얻고 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