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후에는 마테차와 함께😍
오늘로 마테차를 먹은지 1주일 정도가 되었네요ㅎㅎ
저는 입이 심심할 때 아메리카노를 계속 마시는 나쁜(?) 습관이 있었어요.
하지만 일주일 간 마테차를 마시면서 그런 습관도 많이 사라졌어요. 그래도 너무 피곤할 때는 아메리카노를 딱~한 잔만 마셔요ㅎㅎ
수험생활 중이라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는데,
아침에는 보틀 반 정도에 마테차 가루를 두 숟갈 정도로 넣어서 공부하면서 마시고,
저녁에 식사한 뒤에는 위 사진처럼 한 잔씩 마시고 있어요.
꾸준하게 마시기 위해 이 이상으로 마시진 않고 있어요😊
특히!!
저만 특히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맹물을 마실 때보다 마테차를 마셨을 때가 더 속이 편안했어요ㅎㅎ
저는 점심을 거의 안 먹어서 저녁을 많이 먹는 편인데
저녁을 먹고 속이 좀 갑갑하다 싶으면 30분쯤 있다가 마테차를 마셔요.
아무래도 물을 마시면 소화가 잘 안 될 수도 있다는 말이 있지만 금방 속이 편안해져요!!
보틀 하나 정도의 물을 마시면 배가 고프든 고프지 않든 배가 갑갑해지는 기분을 느껴보신 분들도 있으실 거에요...!
그런데도 4~5시간 뒤에 잘 때 과식한 후에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 그런 것도 많이 없어요!
이제까지 먹은 건 이 정도에요!!
내일은 또 어떤 효과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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