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다욧일기
어제는 늦을뻔해도 도시락을 아침부터 쌌어요 ㅎㅎ ;;
점심에 건강하게 먹었지만 늦게 집오니 눈에보이는 과자 한움큼과 요거트먹고 배불러서 후회하며 잠들었네용
오자마자 잠이나 잘걸ㅠㅠ
일끝나고 집가는길에 핫도그 냄새가 너무 유혹해서 먹고팠지만 오늘 다신에서 본 칼럼이 생각나서 공유하려고 캡쳐해봤어용
핫도그가 먹고팠지만 핫도그가 어디 도망가는것도 아니구 내가 먹고싶을때 언제든 먹을수있는 음식이니 저녁에 먹는것보다는 아침이나 점심에 먹자며 다독였습니다ㅜㅜ ㅎㅎ
회원님들 굿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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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식욕과의 싸움에서 이기셨군요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