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3년반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굴 사귀고나서 같이 늦은시간 야식도 먹고 놀다보니 어느새 지금의 저는 18kg가 쪄있네요...
거울보기도 옷입기도 꾸미기도 화장하기도 사진찍기도
너무너무 싫어지면서 다시 다짐하고해도 참 힘든게
다이어트였는데
이번 건강검진을 맡고 달라진 제몸에 또 제 자신에게
미안해서 내가 아니면 날 챙겨 줄 누군가가 어디있겠습니까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마음에
운동에 취미붙이려고 노력하는데 과연 이번엔 잘될지...
모든 분들이 저와 비슷할거라 생각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ㅠㅠ....
꼭 성공해서 저도 후기남길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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