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기>두고보자 일기 30-4
●식이
정말 잘 차려 먹기도 먹고 싶은거 참는것도 어렵네요. 워낙 군것질을 좋아해서 고민고민하다 강냉이 한보따리 샀는데 먹고보니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아서 실망했어요. 커피우유는 워낙 좋아라 하는데 오늘은 참다가 집에서 만들어 먹었네요.
아~ 아직 인내가 부족하나봐요ㅜ.ㅜ
●운동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오늘따라 유난히 엄마 껌딱지 아가가 칭얼대서 생각보다 많이 못해서 속상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갈려고 합니다.
●일기
다들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제가 좀 뒤쳐진거 같아서 우울하네요. 아직 나에겐 26일이 남았으니 더 열심히 하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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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습관처럼 그러게요ㅜ.ㅜ 그다지 맛도ㅜ.ㅜ 그냥 신랑 먹으라 해야겠어요. 에효효
강냉이 생각보다 칼로리 높은데 ㅜㅜ 홧팅하세요
RaYuL 의지가 부족해서...그래도 이번만큼은 꼭 목표 도달하고 싶어요! 같이 홧팅해요.
내수댁 네~~같이 힘내요~~ 아자아자~~
순정씨😘 감사합니다!! 그래도 벌써 오일째이네요.
나도야뺀다 그쵸? 육아의 신세계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같이 힘내요
의지가 대단하셔요!!화이팅!!
저도 왜 개월수가 늘어갈수록 음마음마 난린지 ㅋㅋㅋ 힘내요같이
육아도 힘드신데 꾸준히 하시네요!!힘내세요!!
힘내요..육아도 힘든데 다이어트까지 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듯 저두 껌딱지 막내땜에 아쥬ㅜㅜ 눈물이 핑돌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