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이면 보통 여성분들 기초대사량 입니다. 즉... 숨쉬고 심장박동하고 생각하고 체내 독소 분해 및 노폐물 정화에만 소모되는 에너지가 그정도라는 이야기에요. 그런데... 거기에 활동하고 소화하고 운동하고 하는 에너지는 무엇으로 충당할 것이며 또 운동 후 체력 회복 및 근육 피로회복은 무엇으로 할까요?? 체내 축적한 영양분을 가지고 그 활동울 하실거라 생각하시겠지만 그게 아니라 근분해를 일으켜 에너지 소비를 줄임으로써 섭취 열량에 몸 스스로를 맞추게 됩니다. 즉... 근육 분해로 체중을 줄이지 체지방 분해로 체중을 줄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고 나아가 근육 분해에 따른 몸매 라인의 무너짐이 올테구요. 나중에 기초대사량의 일부를 소화시켯던 근육이 부족하니 목표 체중이 되었다 한들... 먹는양을 늘리면... 체중 역시 다시 늘어날테죠. 밑에 메엠님 말씀처럼 좀 더 섭취량 늘리세요. 분명 다이어트라는건 체중을 줄이는 행위임에는 분명하지만 그 줄어든 체중이 체지방이 아닌 근육이라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1200이면 보통 여성분들 기초대사량 입니다. 즉... 숨쉬고 심장박동하고 생각하고 체내 독소 분해 및 노폐물 정화에만 소모되는 에너지가 그정도라는 이야기에요. 그런데... 거기에 활동하고 소화하고 운동하고 하는 에너지는 무엇으로 충당할 것이며 또 운동 후 체력 회복 및 근육 피로회복은 무엇으로 할까요?? 체내 축적한 영양분을 가지고 그 활동울 하실거라 생각하시겠지만 그게 아니라 근분해를 일으켜 에너지 소비를 줄임으로써 섭취 열량에 몸 스스로를 맞추게 됩니다. 즉... 근육 분해로 체중을 줄이지 체지방 분해로 체중을 줄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고 나아가 근육 분해에 따른 몸매 라인의 무너짐이 올테구요. 나중에 기초대사량의 일부를 소화시켯던 근육이 부족하니 목표 체중이 되었다 한들... 먹는양을 늘리면... 체중 역시 다시 늘어날테죠.
밑에 메엠님 말씀처럼 좀 더 섭취량 늘리세요.
분명 다이어트라는건 체중을 줄이는 행위임에는 분명하지만 그 줄어든 체중이 체지방이 아닌 근육이라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적당한거 같아요
전 1800칼로리 정도 섭취하고 한끼에 400~700칼로리 정도 먹어요. 그래도 운동하고 하면 빠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