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kg > 67kg.
작년 4월쯔으으음 발목 다치고 5/26에 76kg 찍었다가 재활치료랑 식이병행하면서 야채많이먹으니 점점 내려와서 오늘 67.7kg에요!
다른 지병으로 다양한 약도 먹고있긴해서 슬슬 살빼야지는 12월 11월인가 중순에 다신깔았어요! 이때가 70kg도...? 중간에 내려가다가 하루 리밋풀려서 다시 돌아가고 다시 내려가고있어요ㅜㅜ
목욜부터 필라테스 주2회 다니고있어오.... 다이어트는 의지가 중요한것같아요! 그래도 체중계 매일 올라가니까 좀더 의지가 생기는것같고 미미ㅁ밴드쓰는데 ㅁ스케일이랑 같이 연동되니까 잴때마다 어플에 기록남으니까 더더더욱 자극되는것같아요.... 나의 비루한 몸뚱이.... (또르륵)
2020년엔 다이어트 성공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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