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고 점점 몸무게 상승 중이라 무서워서
결혼전에 52 키로로 시작해서 3년 뒤에 60키로가 됐고 60키로에서 임신해서 막달에 78 키로 였어요..
조리원에서 65키로로 나와서 모유수유 할때까지 유지하다가..단유한지 4개월 동안 4키로가 더 쪄서 69키로가 됐어요 ㅠ
살도 살이지만 뱃살이 임신6개월이라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어요..
담주부터 필라테스 다니고..신랑 퇴근하면 산책좀 다닐려고요
목표 체중은 금년안에 정상체중 55키로에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