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을 위한 팁
가정주부들은 다이어트하기가 참 힘든거 같아여...밥을 해줘야하니까여~
하다보면 간봐야하구..간보다보면 식욕 확 땡기구~
그래서 전 특히 저녁때.. 미리 다이어트식을 준비하구 먹구 저녁을 하던지
아님 저녁줘야할 시간이 가까이됐다면 먹진않구 준비만해놓구 식구들저녁 해서 따로 먹어여~이때 쫌 처량해여..
겸상하면 또 막 땡기구 무의식중에 집어먹거든여~~아직은 의지가 약해서~
이렇게 위기를 겨우겨우 넘기고 있네여~
이상 어느 주부의 처절한 다욧 경험팁이었어여~~^^
근데 다들 이미 이렇게 하고 계셨던건 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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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워킹맘이구, 시댁어른과 합가해서 살고있어요^^
저녁시간에 어른들앞에서 저혼자 다이어트식먹고 하느라 ㅋㅋ 눈치도많이봤었어요ㅋ
화이팅^^~
아무래도.. 그래서 전 고구마 삶아놨다가 퇴근하자마자 먹고 저녁 차려줘요 ㅋㅋㅋ
참는다고 완전 고생이네요 ㅠㅠ
이쁘니하고파 피신하시는군여~그때 참 기분 묘~하게 처량하지않나여~ㅋㅋ ㅠㅠ
저두요ㅋㅋ저부터 일찍 다욧식단먹고 애기남편 밥차려주고 방으로들어가요 보면 먹고싶어서ㅡㅡㅋㅋㅋ
두달할수있다 굿밤 되세용~♡
감자♡ 긴글을 읽어주셨네여~~😁
Good dream하세여~🌘
ㅠ.ㅠ 공감 되면서도 참 슬프네요ㅠ.ㅠ
간보는것도 일이라는ㅎㅎ 글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