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64일차
역시 부모님 집에 오면 많이 먹어요. 오늘은 외식도 하고 늦은 시간에 만두도 먹었네요.ㅎㅎ 맛있었습니다ㅋㅋ 주말 내내 잘 먹고 가게 생겼어요.
아래는 1월 몸무게 변화입니다.
체중을 가끔 기억날때만 재서 저장했더니 그래프가 저모냥입니다ㅎㅎ 1월 초에 이번 다이어트에서 처음으로 62를 봤는데 이후 들쭉날쭉하다가 명절때 64 후반까지도 보고 다시 빼기 시작해서 오늘 63.6으로 1월 마무리합니다.
1월은 다이어트를 느슨하게 하면서 800그람 증량으로 끝났지만, 2월의 목표는 앞자리 변경이고요. 기필코 5를 보겠어요! 다들 2월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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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텡
다산댁 기필코 5입니다!ㅎㅎ 함께해요~ 다산댁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꼬옥뺄꺼얌 내일부터가 정말 위험하지만 오늘은 어찌어찌 잘 견뎌냈어요ㅎㅎ 약간의 허기는 즐겁네요^^
기필코 5를 보겠다는 의지에 저도 정신이 번쩍드는건 왜죠?ㅋ
한달도 수고하셨습니다 ㅎ
그래도 친정 간 거에 비해 자제 잘하셨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