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해보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걸을 수 없어..’
작년 가을 한달 다이어트로 5키로 감량에 성공 후
너무 무리했던 탓인지 이상증상이 있어 잠시 쉰다고 한 것이
폭풍 요요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어느덧 2월도 중순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제는 정말 일어나 걷고, 또 뛰어야 할 때!!
우한폐렴사태로 집콕하고 있는 세 아이가 자꾸만 발목을 잡지만
이제 더이상 핑계대지 말자!
2020. 02. 12 스따뚜!!! 화이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