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야채랑은 안친해서 맛이 다 별
오늘이이틀째에요. 저녁에 씹히는걸 못먹으니 그 점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할만해요.^^ 점심에 밥 도시락은 두 말할 필요없이 너무 맛있고요..(밥 양이 조금만 더 많았음 좋겠지만 참아야겠져?^^;;ㅎㅎ) 사실 걱정했던 것은 스무디였거든요.. 특히 야채맛 나는거랑은 너무 안친해서 맛이 별로면 어떻하나 걱정했었는데 고소하고 단백한맛이 강해서 좋았어요. 그리고제 경우원래 찬거 들어가면 속이 예민해지는데 이건 그런 것 없이 편안해요. 또 무엇보다 스무디라 천천히 먹게 되고 포만감이 있어서 다른 음식 생각도 안나고 다이어트로는 영양바나 다른 것 보다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내일까지 다이어트 꼭 성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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