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어제 늦은 밤에 로맨스를 즐기고 좀 많이 먹어서 조마조마 했는데 체중은 그대로네요. ㅎㅎ 어제 일이 힘들긴 힘들었나 봅니다.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서 일기를 이제사 쓰기 시작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적게 먹으면 내일은 좀 빠질지도 모르겠죠? 그런 희망으로 열심히 또 하루를 삽니다! 한국은 다들 잠자리에 들었을 시간이네요.
어제 먹던 가리비 샐러드 남겨 놨다가 오늘 점심으로 먹고 있어요. 얌!
아침에 근력운동 15분 했구요, 아침 식사는 요거트 한 잔으로 대신 했어요. 조녁도 간단하게 요거트로 대신 할 듯 하네요. 어제 밤에 먹은 거 만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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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먹어본 샐러드 중 최고였던것 같아요. 풋 사과를 채썰어 넣으니까 산뜻하더라구요.
가리비 샐러드 맛있어보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