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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207
개학연기와 가정사 깊은 고민에 빠져 운동의욕이 상실되네요.오늘은 아이들데리고 공원산책이라도 다녀올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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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한창 놀나이인데 집에 갇혀있으니 아이들도 많이 심심할 것 같아요.. 성인인 저도 집콕 한달은 쉽지 않은데ㅡㅜ
아이고.. 힘든 상황이시네요ㅜㅜ 점차 상황이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마음이 심란할때 운동할 의욕이 상실되기도 하죠공원산책 하시면 좀 나아질거예요힘내세요~^^
공원산책도 리프레쉬 하기에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3월18일공체-0.5
03월 18일( 아침식사 161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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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한창 놀나이인데 집에 갇혀있으니 아이들도 많이 심심할 것 같아요.. 성인인 저도 집콕 한달은 쉽지 않은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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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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