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목.간단367일차.
오늘은 왜이리 바쁜지 이제야 글을 쓰네요ㅎ
오늘 드디어 중간 숫자가 8로 내려갔어요 ㅎ
정체기인듯 며칠째 꿈쩍도 않던 체중이 훅 내려가서 저도 놀랐어요
지금까지 총20.1kg 뺐습니다ㅎ
기분이 너무 좋아요ㅎ
그리고 오늘은 없던 약속이 갑자기 생겨서 의도치않게 밀가루 파티를 했네요ㅠㅠ
탄수화물 폭탄ᆢㅠㅠ
역시 단백질을 안 먹으니 배가 금방 꺼지네요ㅠ
밀가루라서 칼로리는 낮아도 더 먹기가 겁나서 오늘은 이걸로 식사 끝ᆢ
지금 배가 너무 고파요ㅎ
단백질의 소중함을 엄청 느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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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와박사님 감사해요~^^😅😅😅
꼬옥뺄꺼얌 그렇죠ㅎ
감사합니다 ㅎ
모두다꽃이야 화이팅~!
할수 있습니다~!
니르바나207 ㅋㅋ
매일 거울볼때마다 신바람이 납니다ㅎ
지니쀼 ㅎㅎ
저도 그랬지만 많은 다이어트와 요요를 몇번 겪고나서 배운것이 꾸준함이 답이라는것을 알고는 앞으로 평생 관리하고 살려고 마음 먹었어요 ㅎ
ADDS 감사합니다ㅎ
와 20키로,,,정말 대단하세요!!!
와 너무 기분 좋으시겠어요 홧팅
20키로 대단대단! 저도 빨리 앞자리수 바꾸고 싶네요ㅜ
20키로~ 하늘을 나는 기분일것같아요~